기내서 큰 소리 외치며 ‘통성기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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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7 16:50
입력 2014-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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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행 비행기 안에서 모두 편하게 쉬고 있는 가운데 한 무슬림 신자가 소리를 지르며 기도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더블레이즈는 무슬림 신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소리를 지르며 기도해 기내에서 쉬던 다른 승객들의 단잠을 깨웠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비상구 쪽 좌석에서 자고 있던 한 남성이 맞은 편에서 무슬림 신자가 큰 소리로 외치며 기도하자 잠에서 깨어 촬영한 것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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