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터솔라 태양광 전시회에… 유럽·신흥국 시장 공략
수정 2014-06-06 00:12
입력 2014-06-06 00:00
한화큐셀은 전시회에서 한화의 태양광 기술을 적극 홍보한 뒤 터키와 칠레 등 신흥국 태양광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한화큐셀은 원전사태 이후 태양광시장이 급성장한 일본 진출 사례 등을 알렸다. 실제 한화큐셀은 내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스카가와시 폐골프장 부지에 건설되는 26.2㎿급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 전량을 공급한다. 인근 8000가구가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의 전력량이다. 한화솔라원은 유럽형 지붕(Roof-Top)에 맞는 태양광 발전소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독일의 포크트솔라가 영국 남부 4개 지역에 설치하는 60.5㎿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 전량을 공급했다. 1만 8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06-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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