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4 선택의 날-격전지 마지막 유세] 충북 윤진식 - 이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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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4 04:20
입력 2014-06-04 00:00

“지방 野정부 심판” “안전 충북 만들것”

‘50년지기 친구’로 나란히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윤진식 새누리당 후보와 이시종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일 청주권에서 부동층 표심 흡수에 안간힘을 쏟았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 49재’를 맞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마지막 유세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젊은층이 많이 다니는 청주 성안길에서 부동층 표심 얻기에 주력했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전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합동 유세에 가세해 “새정치연합이 장악한 지방정부를 심판해 달라”고 ‘지원사격’을 했다. 윤 후보는 자정 무렵 청주 흥덕구 차량 순회 유세를 끝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도 도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찾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를 절대로 잊지 않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청주대교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청주권 새정치연합 소속 후보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6-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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