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세월호성금 15억 기탁
수정 2014-06-03 02:04
입력 2014-06-03 00:00
코오롱그룹도 이날 같은 명목으로 성금 1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 가운데 1억원은 임직원이 모은 것으로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 등을 보살피는 데 사용하도록 전남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4-06-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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