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던 친구에게 삽 던져 쓰러뜨리는 10대 소녀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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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08 17:37
입력 2014-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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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10대 소녀들의 싸움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에는 서로 친구 사이로 보이는 10대 소녀 2명이 풀밭에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분홍색 상의를 입은 키 큰 소녀가 주도권을 잡고 검은 옷차림의 소녀를 연신 공격한다.

두 소녀는 머리채를 잡고 서로 드잡이를 하는가 하면 풀밭 가운데로 자리를 옮겨 난투극을 벌이기도 한다. 점점 거세지는 두 소녀의 싸움을 친구들이 말려보지만 둘의 앙금은 커져만 간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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