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거리 5m!’ 중국 최악의 황사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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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5 10:02
입력 2014-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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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 지역에 최악의 황사가 몰아닥쳐 불과 수 미터 앞도 볼 수 없는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간쑤와 23일 오후 신장 자치구 등 일부 지역에서 심각한 황사에 강풍까지 더해지면서 가시거리가 5미터도 채 안 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때문에 간쑤성에는 황사 경보 가운데 가장 강력한 홍색 경보를, 신장과 내몽고 대부분 지역에는 주황색 경보가 내려졌다.

이번 황사로 항공기 결항과 고속도로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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