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 없으니 본연의 맛·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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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4 01:47
입력 2014-04-04 00:00

파리바게뜨, ‘순수(秀) 우유케이크’

파리바게뜨가 장식과 디자인을 일절 배제한 케이크 ‘순수(秀) 우유케이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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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의미라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이 예사지만 파리바게뜨가 이를 깨고 처음으로 아무 장식이 없는 케이크를 만들었다. 제품 자체에 집중해 우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쉬폰 케이크에 유기농 우유푸딩과 우유크림을 샌드하고 우유 함량을 기존 우유케이크 대비 약 60%를 높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배가했다. 국내 유기농 목장 1호인 강원도 대관령 ‘설(雪)목장’의 유기농 우유를 넣었다. 가격은 2만 5000원.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4-04-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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