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버지니아 주지사 ‘동해法’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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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4 00:12
입력 2014-04-04 00:00
테리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가 주의회를 통과한 ‘동해병기법안’에 이미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현지시간) 피터 김 ‘미주 한인의 목소리’(VoKA) 회장 등에 따르면 매콜리프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법안에 원안 그대로 서명했다. 이로써 버지니아주 내 모든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쓰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SB2) 절차가 최종 마무리됐다. 법안은 오는 7월 1일 발효되며 2015학년도부터 주내 공립학교 학생들이 동해 명칭을 배우게 된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2014-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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