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 현지 피랍…괴한 4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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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20 08:58
입력 2014-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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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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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에서 근무하는 한석우(39)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20일(한국시간) 피랍됐다.

20일 외교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한 관장은 이날 현지 무역관에서 퇴근하던 중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다. 4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진 괴한들의 신분과 납치 목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아직 납치범들과 접촉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장은 2012년 7월 트리폴리 무역관장으로 부임해 현지 인턴 직원 몇 명과 함께 근무해왔다.

정부와 코트라는 긴급회의를 열어 피랍 경위와 한 관장의 안전 여부, 납치범 파악에 전력을 쏟고 있다.

한 관장은 2005년 코트라에 입사했으며 트리폴리 무역관장으로 근무하기 직전에는 이란 테헤란 무역관에서 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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