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女대위 승용차서 숨진 채 발견
수정 2013-10-17 00:10
입력 2013-10-17 00:00
군부대 관계자는 “영외 거주자인 A 대위가 이날 출근하지 않아 부대원들이 찾아 나섰다”고 말했다. 숨진 A 대위는 해당 부대에서 참모 보직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숨진 A 대위의 유족과 부대원, 동료 간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3-10-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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