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전 김치냉장고 출시… 소비전력 최고 27%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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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0 00:20
입력 2013-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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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는 9일 소비전력을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춘 초절전 김치냉장고 클라쎄를 출시했다. 300ℓ대 스탠드형인 이 제품은 월간 전력 소비량이 13.9㎾로 동급 제품보다 소비전력이 최고 27%나 낮다. 냉기 손실을 막고자 3단 중 맨 위 칸에는 내부의 온도 편차를 최저 0.1도까지 유지할 수 있는 ‘에어 블라인드 존’을 설치했다. 중실과 하실은 직접냉각 방식을 적용해 김치뿐 아니라 육류·생선, 포도주, 쌀 등 다양한 음식재료를 신선하게 냉장 보관할 수 있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승인을 받은 친환경 투명 플라스틱(PETG) 용기를 탑재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339ℓ 스탠드형 5개 모델이 149만∼209만원, 130∼220ℓ 뚜껑형 5개 모델이 59만∼89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3-09-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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