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SK하이닉스 D램 공장, 일부 조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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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09 00:28
입력 2013-09-09 00:00
SK하이닉스는 화재로 가동을 중단했던 중국 우시(無錫) D램 공장에서 7일(현지시간)부터 일부 조업을 재개했다. 지난 4일 발생한 화재 때 피해가 없었던 생산라인 하나의 안전 점검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화재로 피해를 본 다른 생산라인도 중국 관계 당국의 협조하에 설비 점검과 본격적인 복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본사의 전문 인력을 다수 투입해 협력사와 함께 24시간 복구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보유 중인 완제품과 재고, 본사 라인의 생산지원 등을 통해 D램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3-09-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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