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저격수’로 이름 날려 … 2009년 의원직 상실형 선고받아
수정 2013-08-13 00:22
입력 2013-08-13 00:00
김종률 前의원은
지난 1월 복권된 이후 4월에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으로 뽑혀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또다시 비리 의혹에 휘말렸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3-08-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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