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명가재건 ‘헹가래’
수정 2013-07-29 00:04
입력 2013-07-29 00:00
여자부 IBK기업銀도 우승
이어진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3-0(25-20 25-13 25-17)으로 완파하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 이어 축배를 들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2013-07-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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