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前대통령 사저 압류] 장남 재국씨 소유 출판사… 유령회사 관련 논란도
수정 2013-07-17 00:00
입력 2013-07-17 00:00
압수수색 시공사는
출판계 일각에서는 시공사가 급성장한 배경을 두고 부친의 비자금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시공사는 리브로를 비롯해 북플러스, 도서출판 음악세계, 뫼비우스, 허브빌리지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2013-07-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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