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정춘택 前 산업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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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28 00:00
입력 2013-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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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택 前 산업은행 총재
정춘택 前 산업은행 총재
정춘택 전 산업은행 총재가 지난 2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0세.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노태우 전 대통령과 고교 동기다. 1958년 경제기획원의 전신인 부흥부에 들어가 장관 비서를 지낸 뒤 교통부 육운국장과 재무부 외환국장, 주미대사관 경제담당 공사, 조달청 차장 등을 거쳐 외환은행장, 은행감독원장, 산은 총재, 은행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 부인 김인경씨와 소영·수영·태준·태훈씨 등 2남 2녀, 사위 이경재 이마산업 부회장이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장지는 이천호국원. (02)2227-7556.

2013-05-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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