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방송 중립의지 우려”
수정 2013-03-25 00:08
입력 2013-03-25 00:00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그는 친박계 의원으로 보은인사 시비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정치중립성이 담보되지 않는 인물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한다면 잘못된 방송 및 언론정책이 되풀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3-03-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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