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동국인상’에 이정현·조광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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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21 00:00
입력 2013-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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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연택)는 20일 ‘자랑스러운 동국인상’ 수상자로 이정현(왼쪽·55) 청와대 정무수석과 조광래(오른쪽·54) 나로호우주발사추진단장을 선정했다.

이 수석은 한국 정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조 단장은 한국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13-03-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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