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평창 스페셜’ 지원
수정 2013-01-26 00:24
입력 2013-01-26 00:00
박철곤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나경원 조직위원장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01-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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