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에 양자물리학 佛 아로슈·美 와인랜드 공동 수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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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0-10 00:00
입력 2012-10-10 00:00

“양자 물리학 실험의 새 시대 열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 물리학에서 혁신적인 실험 기법을 개발한 프랑스의 세르주 아로슈와 미국의 데이비드 와인랜드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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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아로슈(왼쪽)와 데이비드 와인랜드.
세르주 아로슈(왼쪽)와 데이비드 와인랜드.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 이들을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두 사람은 “개별 양자 입자를 파괴하지 않은 채 직접 관찰하는 기법을 시연함으로써 양자 물리학 실험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노벨상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자가 받는 상금은 2001년 이후 지난해까지 1000만 크로네(한화 약 17억원)였으나 금융위기 때문에 올해에는 800만 크로네(13억여원)로 줄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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