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인 29명 복지부 장관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9-26 00:48
입력 2012-09-26 00:00
보건복지부는 25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제3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을 갖고 배우 이광기씨 등 29명에게 복지부장관상을 수여했다.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국내외 빈곤아동을 후원한 이씨를 비롯해 스위스 간호사 출신으로 연금을 쪼개 개발도상국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인진주씨, 개발도상국의 1500여명이 넘는 환자에게 구순구개열, 손발 기형, 화상 등 수술을 한 의료인 백무현씨 등이 상을 받았다.

2012-09-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