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안철수·진보 뭉친 2차 빅텐트 만들자” 4선 신기남의원 주장
수정 2012-09-12 00:28
입력 2012-09-12 00:00
4·11 총선 전 시민사회세력의 민주당 입당을 통한 구성이 ‘제1차 빅 텐트’였다면, 제2차 빅 텐트에서는 좀 더 포괄적인 연합정당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수연기자 songsy@seoul.co.kr
2012-09-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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