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이상득·정두언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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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07 00:00
입력 2012-07-07 00:00

이상득, 임석 솔로몬저축銀 회장 등으로부터 6억원 안팎 수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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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만사兄통’ 솔로몬저축은행 등으로부터 수억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3일 오전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뒤로 한 채 굳은 표정으로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굳은 표정의 ‘만사兄통’
솔로몬저축은행 등으로부터 수억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3일 오전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뒤로 한 채 굳은 표정으로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6일 이상득(77) 전 새누리당 의원과 정두언(55)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의원은 17대 대선 직전인 2007년부터 저축은행 영업정지 조치가 한창이던 지난해까지 임석(50·구속기소) 솔로몬저축은행 회장과 김찬경(56·구속기소) 미래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총 6억원 안팎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2007년 대선을 전후해 1억원 안팎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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