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민 오리온 前사장 구속
수정 2012-06-12 00:44
입력 2012-06-12 00:00
특히 조 전 사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사에게 10억원대 금품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 로비 혐의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2-06-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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