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엘피다 인수 불참”
수정 2012-05-05 00:12
입력 2012-05-05 00:00
이날 SK하이닉스의 정기 이사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사들은 이사회에서 엘피다 실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심사숙고 끝에 엘피다 인수 입찰에 불참하기로 결론내렸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엘피다에 대한 가치 판단을 정확히 할 만한 정보와 시간이 부족했다.”면서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합의에 이르기에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엘피다 인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실사를 벌여 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5-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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