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나트륨양 절감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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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04 00:48
입력 2012-04-04 00:00
올 2학기부터 전국 초·중·고교의 식단표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 사용 여부가 표시된다.

또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원인인 짠 음식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2017년까지 한 끼당 학생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20% 줄이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4일 전국 시·도교육청의 학교급식 담당관이 참석하는 ‘학교급식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교과부는 평소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학생들이 반찬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도록 식단표에 알레르기 유발식품이 들어갔는지를 표시하도록 했으며,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들에게는 김, 멸치볶음 등의 반찬을 준비해 따로 제공하기로 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2-04-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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