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女프로골프協 출범 주역 한명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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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02 00:00
입력 2012-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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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현씨
한명현씨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공동대표를 지낸 한명현씨가 1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58세. 고인은 1978년 강춘자, 구옥희, 안종현(작고)씨와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를 출범시켜 여자골프의 세계화 터전을 마련했다. 선수시절 ‘회원번호 02번’으로 더 유명했던 고인은 1989년부터 KLPGA 부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뒤 2009년까지 KLPGT 공동대표를 지냈다.

유족으로는 외아들 장영기(학생)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3일. (02)2258-5979.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2-02-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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