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린이 아빠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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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11 00:40
입력 2011-11-11 00:00

추신수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미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29)가 10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추신수는 “어제까지는 세 아이의 아버지였지만 오늘부터 전 세계 어린이의 아버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내 (재단 일에) 공감 가는 게 많다. 많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위촉식에 이어 야구 꿈나무 김신호(15)군과 김영환(15)군에게 야구용품도 전달했다. 조만간 4주간 군사훈련을 받는 추신수는 11일 고교 시절 은사인 고 조성옥 감독을 위해 종로구 구기동 자비정사에서 영산재를 지낼 예정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11-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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