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사관 낙서범 검거
수정 2011-10-05 00:14
입력 2011-10-05 00:00
경찰은 대사관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송파구 둔촌역에서 이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이씨가 환청 증세 등 정신병력이 있어 평소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11-10-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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