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0억弗 수출 5만명 일자리 창출”
수정 2011-09-06 00:34
입력 2011-09-06 00:00
방산수출 범정부협의체 출범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1차 회의를 가졌다.
협의체는 국방부와 지경부를 중심으로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방위사업청 등도 참여한다. 또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산업연구원,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위산업진흥회가 ‘싱크 탱크’ 역할인 자문위원단을 맡았다.
첫 회의에서 국방부는 10월 18~23일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11’의 성공적 개최와 국가 수출 여건 확대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 관계자는 “새 협의체 출범은 국내 방위산업의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화와 국산 방산 제품의 수출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부는 올해 16억 달러인 방산수출 목표치를 2020년까지 40억 달러로 끌어올려 일자리 5만개를 마련할 계획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1-09-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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