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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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8-08 00:00
입력 2011-08-08 00:00
●폭소유머

1. 적극적 사고방식

시험이 끝난 후 상식이가

복도를 왔다 갔다하며 중얼 거렸다.

“아무래도 난 낙제일 것 같아.

아무래도 난 실패할 것 같아.”라고 얘기하자.

친구가 그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한마디 했다.

“왜 꼭 그렇게만 생각하니? 좀 더 적극적으로 생각해 봐.”

그러자 상식이 고개를 끄덕이며, 눈에 힘을 준 채 말했다.

“그래. 난 기필코 실패할 거야!”

2. 거지와 경찰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가 말한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해?”

그러자 거지가 하는 말,

“전,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2011-08-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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