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맞는 새 위암병기기준 제시
수정 2011-03-21 00:00
입력 2011-03-21 00:00
연구팀에 따르면 암의 병기는 환자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고, 예후를 판정하는 데 절대적 기준이 된다. 지금까지 위암의 병기는 동·서양 모두 미국암연합위원회(AJCC)와 국제암연맹(UICC)이 제정한 ‘TNM 분류법’을 따랐다.
그러나 TNM식 분류는 위암 발생빈도가 높은 아시아인의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아 한국 환자들에 적합하지 않았다. 박조현 교수는 “새 분류기준이 국제적 위암 분류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2011-03-2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