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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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03 00:00
입력 2011-03-03 00:00
●멍청한 맹구

강도가 말했다.

“얌전하게 돈을 다 내놓지?”

그러나 맹구가 심하게 저항해 싸움이 벌어졌다.

결국 강도가 승리를 거두고,

맹구는 바닥에 꽝하고 쓰러졌다.

강도가 재빨리 몸을 뒤졌다.

“이건 뭐야. 겨우 100원밖에 없는 주제에

도대체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싸운 거야?”

하고 강도가 인상을 쓰며 물었다.

그러자 맹구가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혹시 신발 밑바닥에 숨기고 있는 10만원짜리 수표를 들키면 큰일이라고 생각했단 말이야.”

●아리송한 충격상식

바나나는?

여러해살이풀.

양파는?

채소가 아니고 백합의 일종.

개미가 죽을 때는?

꼭 오른쪽으로 쓰러진다.
2011-03-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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