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발렌타인데이에 커피값 기습 인상
수정 2011-02-15 00:00
입력 2011-02-15 00:00
이에 앞서 이랜드 계열의 커피전문점 더카페도 지난 해 12월 아메리카노와 라떼 값을 300~500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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