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쥐식빵’ 제3자 개입여부 수사
수정 2011-01-17 00:32
입력 2011-01-17 00:00
검찰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측은 이외에도 김씨가 새벽 2시 가까운 시간에 인터넷 사이트에 쥐식빵 사진을 게시했음에도 해당 사이트의 트래픽이 순식간에 급증하고 다른 포털 사이트로 급속히 전파된 점은 ‘제3자’와 미리 의논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11-01-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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