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부행장 7명 신규 선임
수정 2010-12-10 00:22
입력 2010-12-10 00:00
기존 부행장 중 황록 HR본부장이 경영기획본부장에 선임됐고 김정한 리스크관리본부장은 우리금융지주 전무로, 조용흥 경영기획본부장은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으로 내정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0-12-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