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21명 구조…2명 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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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0-01 14:19
입력 2010-10-01 00:00
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내 우신골든스위트에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병원으로 후송중이다. 소방당국은 주민 21명을 구조했지만, 주민 김모(41·여)씨와 나(21)씨가 호흡곤란으로 부산 백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고가사다리 등 진압차량 60여대와 헬기를 동원,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고층인데다 물을 주입할 공간이 없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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