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공항서 시종 웃음”<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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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8-26 00:00
입력 2010-08-26 00:00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25일 오후 4시반 평양 공항에 도착, 승용차를 타고 시내로 향했으며 “비행기에서 내린 순간부터 승용차에 탈 때까지 시종 웃음을 짓고 있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이날 전했다.

조선신보는 평양발 기사에서 평양 공항에서는 북한매체들이 전한 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 외에 리근 외무성 미국국장이 함께 카터 전 대통령을 영접했으며 어린이가 꽃다발을 주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또 “비행장에는 기자들을 위한 촬영대가 설치되었다”며 “약 30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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