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축구대표팀 징계 없었다”
수정 2010-08-26 00:48
입력 2010-08-26 00:00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 “선수단과 사령탑에게 징계조치를 내린 사실이 없다는 게 북한축구협회의 공식 답변”이라고 밝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08-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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