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서 여고생 투신자살
수정 2010-08-23 08:44
입력 2010-08-23 00:00
경비원은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 확인해 보니 여자가 화단 주변 바닥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양은 투신 직전 친구들에게 자살을 예고하는 휴대전화 문자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3층 복도에 이양의 신발과 가방이 놓여있고, 학교생활을 비관하는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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