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지성 호우 예상
수정 2010-08-15 11:09
입력 2010-08-15 00:00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강수량은 전남 순천 35㎜,영광 29㎜,광주 18㎜,목포 9㎜ 등을 기록했다.
비 구름대가 점차 남동진하면서 이날 낮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지리산 등 산지에서는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어 야영객과 피서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밤까지 광주·전남에는 30-70㎜의 비가 더 내리겠으며,늦은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구름대가 남동진하면서 빗줄기가 점차 강해지겠다”며 “해안가나 산간 등지에는 집중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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