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웃사랑 김장’
수정 2010-08-14 00:36
입력 2010-08-14 00:00
삼성전자 임직원 80여명과 용인 및 화성시 봉사자 20여명 등은 열무김치와 알타리 김치, 밑반찬 7가지 등을 직접 준비했다. 총 12t의 김치와 밑반찬 등은 기흥·화성 캠퍼스 인근 소외계층 1004개 가구와 기흥·화성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004개 가정에 전달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8-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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