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버스, 처음부터 ‘시한폭탄’ 이었다
수정 2010-08-11 08:37
입력 2010-08-11 00:00
그런데도 정부는 관련 법 개정 외에 별도의 적극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실상 지난 9일 발생한 CNG 버스 폭발사고를 미연에 막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조사 대상은 2005년 4월부터 2006년까지 등록된 대중교통 버스 5천346대로, 2005년 3월 이전 등록버스는 새 용기로 모두 교체된 점을 감안해 대상에서 제외했다.
행당동에서 폭발한 CNG 버스는 2001년 12월 제조돼 아예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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