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은 yo’ 가입자 한달새 10만명
수정 2010-08-06 00:30
입력 2010-08-06 00:00
이는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결합상품으로는 최단 기간에 1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달 1일 출시된 ‘온국민은 요’는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인터넷)TV 등 통신요금을 가족수(2·3·5인)에 따라 각각 9만원, 12만원, 15만원으로 상한금액을 지정하고 각각 16만원, 24만원, 30만원까지 최대 2배의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신규가입자 비중도 90%에 육박한다. 여기에 신규가입자 중 번호이동 가입자도 70%에 달하는 등 기존 타사 사용자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기존 결합상품과 달리 할인 대상에 통화료와 문자 뿐 아니라 무선인터넷까지 포함됐고, 꼭 필요한 서비스만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인받을 수 있는 게 인기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8-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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