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혼 “수주·수개월간 기존 대북제제 시행”
수정 2010-08-02 17:02
입력 2010-08-02 00:00
아인혼 조정관은 이날 오후 서울 남영동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기존의 행정명령에 따라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관련 활동에 연루된 기업 및 개인을 추가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인혼 조정관은 ”핵확산이나 기타 불법행위에 관여하는 북한 기업 및 개인이 활동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얻지 못하도록 차단할 것“이라며 ”우리는 다른 주요국 정부에도 금융기관들이 그런 지원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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