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해상자위대 장교 4명 한·미연합훈련 첫 참관
수정 2010-07-24 00:36
입력 2010-07-24 00:00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에서) 공언한 대로 (북한의 공격에 대한) 방어 차원의 훈련이란 점을 알리기 위해 객관성을 갖는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장교들의 참가를 한·미 연합사령부에서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10-07-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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