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중심에 한국커플 사연이…LG전자 감성광고 눈길
수정 2010-07-21 00:16
입력 2010-07-21 00:00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랑이 신부에게 보내는 사랑 고백이 사연으로 뽑혔다. 주인공인 이용씨는 광고영상 속에서 아내 이지은씨에게 “서로 존중하며 믿고 사는 잉꼬부부가 되자.”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7-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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