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회장 대니정에 색소폰 후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07-10 00:40
입력 2010-07-10 00:00
현대산업개발그룹 정몽규(왼쪽) 회장은 9일 색소폰 연주자인 대니정에게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미지 확대




알버트웨버는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영창악기의 관악기 브랜드다. 대니정이 화답의 뜻으로 정 회장에게 색소폰 부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2010-07-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