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어려워도 R&D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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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7-07 00:54
입력 2010-07-07 00:00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7월 임원세미나에서 “안주하지도, 조급해하지도 말고 중심을 잡고 가장 중요한 일에 조직 전체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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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회장
구본무 LG회장
구 회장은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어려워진 사업에 있어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리더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그렇다고 위축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경영진을 중심으로 가장 중요한 일에 조직 전체의 힘을 모아 현재의 어려움을 당당히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회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실적에 대해서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경우도 있고 어려움을 겪는 분야도 있다.”면서 “잘 되는 사업은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위협을 경계하며 고객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떤 환경에서도 장기적 관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인재 확보는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07-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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