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계파수장 되지 않을 것”
수정 2010-07-07 00:54
입력 2010-07-07 00:0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야권의 반(反)이재오 연대전략과 관련, “은평주민은 지역발전을 바라고 있고, 정치적 바람으로 이러한 표심을 왜곡해선 안 된다.”면서 “매우 어려운 선거지만 외로울 정도로 혼자서 국민의 마음을 듣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총리실 민간인 사찰 논란에 대해 “사실이라면 잘못됐고 당사자들이 한심하다.”면서 “당으로 돌아간다면 대통령 주변에서 대통령을 팔아 호가호위하거나 개인이익을 누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표 총리론’에 대해선 “본인이 흔쾌하게 동의한다면 좋은 일이고 저로서는 이를 마다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10-07-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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